전체 보기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채널에 대해 (비공식 자막) 【사쿠라이 마사히로의 게임 만들기란】의 의도 및 주의사항과 함께 인사 드립니다. 어째서 방송을 만드는가? 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원본 영상 ▶ https://youtu.be/i4v8X-lfX5o 이 영상은 어떤 수익도 창출하지 않으며, 저작권은 유한회사 소라에게 있습니다. 私はこの動画でどんな収益も得ません。動画の権利は有限会社ソラにあります。 [CG 월드] 하이델린 메이킹 (데이터 주의)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주의 ※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일부 이미지는 사람에 따라 징그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CG 제작자를 대상으로 작성된 기사라 전문 용어가 많습니다. 밑줄을 누르면 설명하는 글로 이어집니다. 타카쿠와 다이스케(캐릭터 아티스트) & 미츠이시 유지(리드 캐릭터 아티스트) 짙은 회화풍으로 그려낸 하이델린 하이델린은 의 무대인 행성 하이델린의 어머니 크리스탈에 깃든 "빛의 의지"다. 아마노 요시타카 씨는 그와 정반대인 "어둠의 의지(조디아크)"의 모습을 함께 그려냈다. 그렇게 탄생한 하이델린이 3D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미츠이시 유지 씨(리드 캐릭터 아티스트), 타카쿠와 다이스케 씨(캐릭터 아티스트), 나가미네 히로유키 씨(컨셉 아티스트)에게 물어보았다. 세 분은 (1.0)가 서.. [백스테이지 조사단] ⑧ VFX 아티스트 : 타카야스 이시이 안녕하세요! 홍보 팀의 미야미야입니다! FFXIV의 개발진 · 경영진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 기획 《FF14 백스테이지 조사단》. 이번에는 VFX 아티스트 타카야스 이시이 씨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VFX는 시각 효과를 뜻하는 'Visual Effects'를 줄인 말로, 이펙트를 말합니다. 실제로 현실에서 볼 수 없는 화면 효과를 눈으로 볼 수 있게 구현, 이펙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타이밍에 맞게 화면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그런 이펙트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는지, 그 배경에 다가갑니다! 프로필 사진으로 타카야스 씨가 개발 환경에서 사용하는 캐릭터를 보내 주셨습니다. 무려 신생 시절부터 바꾸지 않고 쓰고 계신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같이 개발해온, 그야말로 '파트너' 같은 존재군요. 미야미야 : 우선 타카야.. 나에게 어울리는 종족 테스트 사용한 폰트 : 잘난체, 나눔스퀘어라운드 한국어에 맞춰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FF14初心者の館 【公式】 “🌱 #FF14初心者の館 🌱 #FF14 では、8種族×2部族からカスタマイズして、自分だけのキャラクター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 たくさんあって迷ってしまうときの参考に🧐 種族選び診断チャー twitter.com [2021 중국 팬페스티벌] QnA 일부 되도록 요약하고 일부 질문은 생략했습니다. 요시다 나오키 & 오다 반리 QnA Q. 트레일러 중원 휴런은 왜 점점 늙나요? 유행을 탄 건가요? A. 해당 캐릭터도 여러분과 함께 긴 시간 동안 여행했다는 걸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유행을 탄 건 아닙니다. Q. 왜 게임에 화장실이 없나요? A. 종족별로 대응하려면 코스트가... Q. '새벽' 멤버는 대체로 머리색이 하얀데... A. 죄송합니다. 제(요시다)가 들어가기 전에 만들어져 있던 멤버, '새벽'에 들어갈 줄 몰랐던 멤버 등 여러 문제가 겹쳐... 앞으로는 신경 쓰겠습니다. Q. 몬스터 도감 만들어 줄 수 있나요? A. 서버 용량, 스포일러 등 여러 이유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하고 싶은 컨텐츠입니다. Q. 플레이어끼리 감정 표현을 할 때 종족에 .. [미스릴 아이] Vol.11 : <국방 특집> 드디어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는가? 드디어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는가? ~ 에오르제아 동맹군, 서부 다날란 집결 ~ 그 명목은 연합 훈련 불멸대가 분주하다. 도시 방어를 구리칼날단에게 맡기고 주 병력의 대부분을 서부 다날란 방면으로 옮기는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저녁별 만 항구에는 림사 로민사 군선이 차례로 입항, 흑와단 육군이 상륙하고 있다. 거기에 검은장막 숲에서 육로를 통해 그리다니아 쌍사당 부대가 들어오고 있다. 즉, 에오르제아 도시군사동맹에 참가한 세 도시의 총사령부가 전력을 빠짐없이 서부 다날란에 집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움직임을 보고 미스릴 아이가 불멸대 작전 본부에 문의한 결과, "에오르제아 동맹군이 출범함에 따라 연합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는 엘린 로아유 대장 명의의 서면으로 답변 받았다. 하지만 최근 불멸대.. [미스릴 아이] Vol.10 : 메자야의 예언이 가리키는 현재와 미래 메자야의 예언이 가리키는 현재와 미래 ~ '달라가브'와 '아토모스'로 풀린 예언시 해석 ~ '아토모스'와 예언시의 관계를 찾아서 위성 '달라가브'가 아직 붉게 물들기 전의 이야기. 후드를 깊게 뒤집어쓴 수상한 남자가 각지의 거점에서 예언시를 낭랑하게 읽으며 에오르제아에 닥친 위기를 설파했다. 당시 필자를 포함해 대부분은 "헛소리 하고 앉았네" 하고 말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아니, 바뀌고 말았다고 해야 하나. 예언시가 말하는 '제7재해의 도래'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여섯 째 해 지고 일곱 째 달 빛날 때 구름무리에서 붉은 불꽃이 내리고 나락에서 검은 어둠이 솟으리라 신기력 제7절로 알려진 이 예언시는, "제6성력이 끝나고 제7재해가 시작되는 때"를 그린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하버 헤럴드] Vol.10 : 병사를 보내는 바람 병사를 보내는 바람 ~ 연합 함대, 저녁별 만으로 출항 ~ 림사 로민사 연합 함대 출정 안개가 들어선 이른 아침의 항구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에 휩싸였다. 칠흑색 제복을 입은 멜위브 제독이 기둥에 진홍빛 '용선기'를 건 거선에 타고자 사다리를 올랐다. 흑와단의 총기함 '정복호'. 날디크와 비멜리사가 건조한 최신식 갈레아스선이다. 그 선창과 갑판에는 제독의 승선을 기다리던 수많은 육군이 있었다. 한발 앞서 항구를 나와 바다 위에서 대기하던 크고 작은 배 28척도 비슷한 광경일 것이다. 흑와단과 바라쿠다 기사단, 그리고 해적들이 파견한 배로 구성된 이 대선단은, 총기함 '정복호'가 합류함으로써 '림사 로민사 연합 함대'가 되어 첫 진격을 맞게 되는 것이다. 자, 결전의 땅으로 이 '연합 함대'가 노리는 건.. [미스릴 아이] Vol.9 : 알바크의 돋보기 - 사관 알바크의 돋보기 - 사관 [ 사관 ] '에오르제아 도시군사동맹'에 가입한 세 도시는 '총사령부'를 설립하면서 지휘 계통을 확실히 하기 위해 공통 계급 제도를 채택했다. 그 수많은 계급 중에서도 '사관'이라고 불리는 장교들은, 전선에서 부대를 이끄는 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특별한 교육을 받고 용병술을 배운 이에 한해 등용해 왔는데, 이번에 모험가를 들이게 된 것 같다. 실전에서 공적을 세워 능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에게 '사관'이라는 지위를 개방한 것이다. 그렇게 '차근차근 올라온 실력자'에게 걸맞은 사관용 제식 장비도 지급되며, 필자가 불멸대 작전본부를 찾았을 때도 새로운 장비를 손에 쥔 '모험가 사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제국과의 결전이 가까워졌다고 소곤거리는 요즘, 이들에.. [주간 레이븐] Vol.9 : 커지는 기도의 고리 커지는 기도의 고리 ~ 떠오른 신의 문양에게 희망을 걸며 ~ 에오르제아 전란기 돌이켜 보면, 모든 건 15년 전에 시작했다. 제6성력 1557년, 북방 강대국 '갈레말 제국'이 이웃 도시 '알라미고'를 공격하며 에오르제아 침략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5년 후, 제6성력 1562년에는 비공전함을 포함한 대함대를 끌고 모르도나 지방에 진군했지만, 은빛눈물 호수의 환룡 '미드가르드오름'이 이끈 드래곤족의 맹반격으로 제국군은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야만족 세력이 연달아 '야만신'을 소환하면서, 거침없이 쳐들어오던 제국군도 진군을 멈추고 전국戰局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이 균형은 맥없이 무너졌다. 제6성력 1572년, 갈레말 제국군 황제 갈부스는 다르누스 군단장이 이끄는 제VII군단을 보내 침략 전쟁.. [하버 헤럴드] Vol.9 : 이방의 시인, 소란죄로 체포? 이방의 시인, 소란죄로 체포? ~ 경계를 강화한 림사 로민사 ~ 사라진 이방의 시인 '이방의 시인'이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 있나? 그래, 어디선가 나타나 변두리의 붉은수탉 농장에 머물던 떠돌이 말이다. 은으로 된 장신구를 두르고 큰 하프를 등에 진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묘한 '시' 때문에 언젠가부터 '이방의 시인'이라고 불리던 이 인물이, 최근 홀연히 자취를 감춘 것 같다. 떠돌이가 사라졌을 뿐이라면 굳이 기사로 쓸 필요도 없다. 하지만 바라쿠다 기사단 육군 '노란셔츠'가 그를 체포했다면? 갑자기 흥미로워지지 않는가. 오인 체포인가, 공무 집행인가? 체포 현장을 목격했다는 농장 원예가 왈, 그날도 '이방의 시인'은 열심히 모험가에게 말을 걸고 편지를 썼다고 한다. 하지만 갑자.. [미스릴 아이] Vol.8 : 알바크의 돋보기 - 강화 승인 알바크의 돋보기 - 강화 승인 [ 강화 승인 ] 갈레말 제국의 위협에 대항하고자 결성된 '에오르제아 도시군사동맹'. 하지만 이슈가르드가 탈퇴하면서 처음 목표했던 공동군 창설에는 이르지 못 하고, 지금은 '유명무실이다'라고 지적받을 정도로 곤경에 빠졌다. 하지만 확실히 갑옷이나 초코보 갑주 등 장비류의 공동 개발, 조달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올려왔다. 이번에 실용화에 성공한 '강화 승인'도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불멸대 정보통에 따르면 '강화 승인'이란, 미리 안쪽에 마법 주문을 새겨 둔 장비에 특수 강화 마법을 부여해 일시적으로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미 대응 장비를 제조하기 시작했으므로, 실전 투입도 머지않은 것 같다. 이 글은 일본어판을 기준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영어판은 일부 .. [주간 레이븐] Vol.8 : 에오르제아 동맹군, 반격 공세! 에오르제아 동맹군, 반격 공세! ~ 루이수아 씨도 참모로서 종군하는가? ~ 다시 '단풍 전쟁'의 기적을 약 100년 전 이웃 도시 '알라미고'의 침략으로 벌어진 '단풍 전쟁'. 이 전쟁에서 우리 그리다니아는 주변 도시인 이슈가르드, 울다하, 림사 로민사에서 파견된 지원군과 함께 싸워 침략자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지금, 갈레말 제국의 위협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에오르제아 도시 국가들이 다시 손을 잡고 싸우고자 한다. 이슈가르드는 참전을 선언하지 않았지만, 울다하와 림사 로민사는 에오르제아 동맹군에 참가했다. 이미 공동 군사 작전을 전개하며 착실하게 전과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나아가 에오르제아 동맹군은 기세를 몰아 전례 없는 대규모 군세를 집결, 대공세를 펼치려는 것 같다. 과연 승산은 .. [하버 헤럴드] Vol.8 : 시엘달레 제도 도항 제한 시엘달레 제도 도항 제한 ~ 각국 장병들이 항구로 모이는 이유는?! ~ 항구로 모이는 강인한 장병들 최근 림사 로민사 항구에 강해 보이는 패거리가 모인 모습을 본 적 있는가? 그들은 거친 해병들이 아니다. 노란색이나 파란색 군복을 입고, 씩씩하게 군화 소리를 울리며 활보하는 무리... 그래, 그리다니아의 '쌍사당'과 울다하의 '불멸대' 장병들이다. 그들이 어째서 우리 바다의 도시에 왔는가 하면, 각 도시 총사령부 합동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서일 뿐이다. 시엘달레 제도에 속한 무인도, 거북등섬과 로크의 거짓말에 마물을 풀어 두고 실전 형식의 '특수전 교련'을 실시하고 있다던가. 그동안 이 섬들을 원양어업의 중계지로 쓰던 그물 창고 어부들은 도항 제한을 당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지만, 위험한 마.. 비에라 이름 짓기 규칙 (효월의 종언 개정판) (이 글은 PC 환경에 맞춰 작성되었습니다.) 칠흑의 반역자 때 올라온 비에라 이름 짓기 규칙의 개정판입니다. 지금까지 거의 모든 글을 원문인 일본어를 기준으로 번역했으나, 이 글은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어판에 영어판 내용을 보충하거나 일부 대목에서 일본어 번역과 영어 번역을 동시에 첨부합니다. #PRIDE 개인명 라바 비에라와 비나 비에라는 개인명 규칙을 공유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숲 이름」과 「도시 이름」이라고 불리는 개념입니다. 「숲 이름」은 비에라가 성지로 여기는 골모어 대삼림(라바 비에라)이나 스카테이 산맥(비나 비에라) 주변에 사는 자들이 쓰는 정통 명칭입니다. 부족과 상관없이 성지에서 살아가는 한 이 이름을 쓰게 됩니다. j를 i로 발음하는 등 아이슬란드 같은 북유럽풍 특징을 지녔습니다.. [미스릴 아이] Vol.7 : 알바크의 돋보기 - 고대의 잡 알바크의 돋보기 - 고대의 잡 [ 고대의 잡 ] 각 나라가 천년의 세월을 넘어 '총사령부'를 부활시키면서, "옛것을 되찾자"는 움직임이 보인다. 태곳적 양식을 재현하는 세밀화 작가나 고대 알라그 제국의 유물을 찾는 수집가 등이 시선을 끄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고전주의적 움직임은 문예에 한하지는 않는다. 수많은 기록, 그리고 마법... 긴 역사 속에서 길러진 전투 기술은 근세 이후 연달아 설립된 '길드'에 의해 체계화되어 왔다. 이에 따라 차세대로 계승하기 쉬워진 한편, 고도로 숙련해야 하는 기술이나 위험을 수반하는 마법 등은 점차 잊혔다. 최근 그러한 '고대의 잡'의 기록이나 마법을 부흥시킨 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이 현상이 잠깐일지, 아니면 시대를 움직이는 큰 파도가 될지, 이후의 모습을 주시하고..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