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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XIV/에오르제아 간행물

[주간 레이븐] Vol.8 : 에오르제아 동맹군, 반격 공세!

에오르제아 동맹군, 반격 공세!

~ 루이수아 씨도 참모로서 종군하는가? ~


다시 '단풍 전쟁'의 기적을

 

약 100년 전 이웃 도시 '알라미고'의 침략으로 벌어진 '단풍 전쟁'.

 

이 전쟁에서 우리 그리다니아는 주변 도시인 이슈가르드, 울다하, 림사 로민사에서 파견된 지원군과 함께 싸워 침략자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지금, 갈레말 제국의 위협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에오르제아 도시 국가들이 다시 손을 잡고 싸우고자 한다. 이슈가르드는 참전을 선언하지 않았지만, 울다하와 림사 로민사는 에오르제아 동맹군에 참가했다. 이미 공동 군사 작전을 전개하며 착실하게 전과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나아가 에오르제아 동맹군은 기세를 몰아 전례 없는 대규모 군세를 집결, 대공세를 펼치려는 것 같다. 과연 승산은 있을까?

 

루이수아 씨의 동향에 주목

 

다가오는 제국과의 결전에서 승리의 열쇠를 쥔 건 학술 도시 '샬레이안' 출신 현인, 루이수아 르베유르 씨일지도 모른다. 루이수아 씨가 에오르제아 동맹군 참모에 취임했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

 

루이수아 씨는 그동안 쌍사당과 밀접하게 협력하며 야만족 대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진 인물. '제7재해'와 관련된 예언을 독자적으로 연구하며, 그 지식은 당대 제일이라고 일컫는 목소리가 많다. 그런 인물이 에오르제아 동맹군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소문에 의하면 이번 대공세도 루이수아 씨의 고안이라고 한다. 또 루이수아 씨와 훌륭하게 야만신을 토벌했던 솜씨 좋은 모험가도 참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현인이 세운 비책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대공세가 무사히 성공하기를 정령과 우리의 수호신 노피카 님께 빈다.

 

싸움의 방향에 따라, 전장에 선 장병들의 목숨과 에오르제아의 내일이 달려 있으니.

 

올리버 굿펠로우


이 글은 일본어판을 기준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영어판은 일부 문장의 뉘앙스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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