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이널 판타지 XIV/에오르제아 간행물

(34)
[주간 레이븐] Vol.1 : 조사단 전멸?! 조사단 전멸?! ~ 토토라크 감옥 최후의 기록 ~ 지하 감옥에서 일어난 비극 지금 '토토라크 감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그렇다, 과거 밀렵꾼이나 삼림 방화범 같은 중범죄자를 수감했다가 선대 환술황에 의해 "사람의 도리에 맞지 않다"며 폐쇄된 그 꺼림칙한 지하 감옥이다. 바로 얼마 전에 있던 일이다. 분명히 봉쇄됐던 감옥에 갈레말 제국의 용병처럼 보이는 인물이 출입한다는 충격적인 목격 정보가 주간 레이븐 편집부에 전해졌다. 사태를 엄중하게 판단한 편집장은 즉시 쌍사당에 통보했다. 그 결과, 독점 취재는 할 수 없었지만 특별 조치로 4명의 선발 정찰 부대 중 한 명으로 주간 레이븐 특파원 마틴이 동행하게 되었다. "여기는 정찰대…… 지금부터…… 감옥에 진입한……" 쌍사당에게 강력한 군용 링크셸..
[하버 헤럴드] Vol.1 : 흑와단, 이슈가르드 점령에 나선다?! 흑와단, 이슈가르드 점령에 나선다?! ~ 산악전에서의 승산은? 침묵을 유지하는 제독 ~ 부두에 펄럭이는 용선기 우리를 낳은 항구가 변해감을 모르는 바닷사람은 없다. 뭐, 항구는 늘 변한다고? 아니, 확실히 그렇긴 하지만 요즘은 좀 다르다. 그래, 거리에 펄럭이는 '붉은 바탕에 검은 롱십'의 군함기, '용선기'를 말한다. 총사령부 '흑와단' 설립에 따른 사기 고양을 위해 군의 높으신 분께서 달기로 한 모양이지만, 여기는 어쨌든 자유항이다. 씩씩하게 펄럭이는 깃발을 보고 고양되는 시각도 있겠지만, 씁쓸하게 여기는 반골 정신도 적지 않을 것이다. 애초에 멜위브 제독이 이끄는 흑와단은 우리나라의 무력을 모아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그 진실에 접근하는 극비 정보를 운 좋게 입수할 수 있었다. 이슈가르드 상륙 작..

반응형